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모아나(디즈니 캐릭터) (문단 편집) ==== 타마토아와 갈고리[* 이 갈고리는 신들이 만든 것으로 변신술의 힘을 가졌으며 마우이는 상당한 의존성을 보인다. [[마우이]] 항목 참조.] ~ [[테 카]]에게로 ==== 자신을 헤이헤이[* 모아나를 따라온 애완 수탉으로 그 [[개그 캐릭터|기행이 멍청함을 넘어 아스트랄]]하다.] 취급하며 앉아 있으라는 마우이에게 발끈한 모아나는 [[주인공 보정|자신이 바다에게 선택되었다]]며 바다 밑 괴물 세계 랄로타이(Lalotai)[* 바다 밑바닥이지만 이 세계와 바닷물을 나누는 보이지 않은 층 같은 게 있어서, 이 층을 통과하면 도달할 수 있는 곳이다. 그 증거로 랄로타이는 분명 바다 밑바닥에 위치한 세계인데도 모아나와 마우이는 무리 없이 호흡하며 돌아다닐 수 있었고, 물이 흐르는 묘사도 없다. 다만 온갖 기괴한 괴물들이 드글드글하다(...)][* 마우이는 이곳의 입구가 희생제로 열린다는 농담으로 모아나를 겁주는데 이후 벌어진 [[이승탈출 넘버원|위기상황]]을 보면 어느 정도는 맞는 말이었다.][* 여담으로 등만 보였지만 엄청난 포스를 보여준 괴물도 있었는데 고질라와 매우 비슷하게 생겼다.]로 따라나선다. 마우이의 방치 속에 [[낙사]], [[끔살|괴물들 먹잇감]]이 될 위험을 넘기고 겨우 갈고리 앞에 도달한 모아나. 하지만 더욱 위험한 미끼 역할이 되어 [[타마토아]][* 항목에도 나오지만 이 작은 섬 만한 야자집게는 허영심이 있긴 해도 멍청하진 않은 무자비한 식인 괴물이다.]의 관심을 유도하고 그 틈에 마우이가 갈고리를 되찾는다. 그러나 실력이 심하게 감퇴한 마우이는 타마토아에게 능욕 수준으로 당하고 잡아먹힐 위기에 처하는데 모아나가 따개비로 가짜 심장을 만들어 타마토아를 속이고 관심을 돌린 덕에 살아난다. 모아나는 갈고리와 마우이를 챙겨 미리 봐뒀던 열수분출공을 이용해 둘을 쫓아온 타마토아를 뒤집어버리고 탈출한다. 이 일로 마우이는 자신의 오만과 그녀를 위험에 내몬 것을 깊게 뉘우치며 사과한다. [[개그| 상어 머리로]]. 예전 같은 실력을 발휘하지 못해 절망한 마우이는 인간으로 태어나 부모에게 버려졌음에도 인간들의 사랑을 받고자 신화적 업적들을 이룬 사연을 털어놓는다. 모아나는 슬픈 과거에도 불구하고 인간들을 위해 테 피티의 심장까지 훔친 그의 진실과 고독을 이해하게 되고 '마우이는 구할 가치가 있는 사람이었으며 신들의 선택이 아닌 마우이 그 스스로가 영웅이 된 것'[* 이 이야기는 나중에 모아나에게도 해당.]이라 위로해 준다. 이 위로에 재기한 마우이는 고향이 죽어간다는 모아나의 절박한 사정을 듣고 제대로 된 항해술을 전수해 준다. 이때 보인 모아나의 재능은 마우이도 인정할 정도였고 그 스스로 공주라 놀린 것을 취소한다. 드디어 테 카 앞에 이른 둘, 모아나는 마우이에게 테 피티의 심장을 주며 세상을 구해달라 부탁하지만 테 카의 힘은 그를 훨씬 넘어서는 것이었고 이에 모아나는 테 카를 우회하면 된다는 생각에 배를 몰지만.....[* 이때 마우이는 모아나의 선택이 무모하다면서 몇 번이고 모아나를 말렸지만 모아나는 고집스럽게 자기 의견을 주장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